“좋은 타자 3명 붙였다” LG 염경엽 감독 밝힌 홍창기 3번타순 이동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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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4일 잠실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앞서 타순에 변화를 줬다.
리드오프로 꾸준히 출전했던 홍창기를 3번 지명타자로 내세웠다.
염 감독은 경기 시작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에 페이스가 좋은 3명의 타자를 연속 배치했다. 김현수는 6번, 오지현은 7번타자로 선발 출전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홍창기는 전날(3일) 경기에서 사구를 맞은 뒤로 통증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무리시키면 추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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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경기 시작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에 페이스가 좋은 3명의 타자를 연속 배치했다. 김현수는 6번, 오지현은 7번타자로 선발 출전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홍창기는 전날(3일) 경기에서 사구를 맞은 뒤로 통증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무리시키면 추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봤다”고 덧붙였다.
LG는 NC와 홈 2연전을 내리 패하면서 위닝시리즈를 이어가는데 실패했고, 1위 자리도 내줬다. “NC는 타선의 흐름이 오르는 타이밍이었고, 반대로 우리는 내려가는 상황이었다. 지키는 야구가 됐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다”고 2연패 이유를 분석한 염 감독은 “타순에 변화를 줬지만 오늘도 마찬가지다. 선발투수가 초반 싸움을 얼마나 해주느냐가 중요하다. 투수진은 불펜데이처럼 운영할 생각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LG는 이날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변동이 있었다. 고우석, 백승현, 이지강을 1군에 등록하면서 이우찬, 성동현, 이상규를 말소했다. 고우석과 백승현은 4월 부상을 입어 2군으로 내려간 뒤 재활을 거쳐 퓨처스(2군)리그 경기를 통해 복귀를 준비해왔다. LG는 고우석과 백승현이 1군에 복귀함에 따라 조금 더 강한 불펜진을 운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잠실 |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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