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민사120주년 태평양 횡단 요트 원정대 인천 도착 [포토뉴스]

장용준 기자 2023. 6. 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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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이민 선조들의 항로를 거꾸로 거슬러 4일 오전 인천 앞바다에 도착한 태평양 횡단 요트 원정대가 손을 흔들며 중구 을왕동 왕산마리나항으로 입항하고 있다.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이민 선조들의 항로를 거꾸로 거슬러 4일 오전 인천 앞바다에 도착한 태평양 횡단 요트 원정대(왼쪽)가 중구 을왕동 왕산마리나항으로 향하고 있다.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이민 선조들의 항로를 거꾸로 거슬러 4일 오전 인천에 도착한 태평양 횡단 요트 원정대가 중구 을왕동 왕산마리나항에 입항해 인천출신의 유도열씨가 밧줄을 던지고 있다.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이민 선조들의 항로를 거꾸로 거슬러 4일 오전 인천에 도착한 태평양 횡단 요트 원정대가 중구 을왕동 왕산마리나항에 입항해 인천출신의 유도열씨가 마중나온 환영객과 인사를 하고 있다.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이민 선조들의 항로를 거꾸로 거슬러 4일 오전 인천에 도착한 태평양 횡단 요트 원정대가 중구 을왕동 왕산마리나항에 입항해 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이민 선조들의 항로를 거꾸로 거슬러 4일 오전 인천에 도착한 태평양 횡단 요트 원정대가 중구 을왕동 왕산마리나항에 입항해 환영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원정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출발해 하와이와 사이판를 거쳐 92일만인 이날 종착지인 인천에 도착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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