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 허니제이, 가족사진이 이렇게 힙할 수가…딸과 첫 유모차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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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딸과 가로수길 데이트를 즐겼다.
허니제이는 6월 3일 자신의 SNS에 "러브 첫 유모차 외출. 짧은 시간 야무지게 산책하고 옴. 러브가 가로수길에 있다니.. 다 컸네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남편 정담, 딸과 가로수길을 걷고 있다.
이는 딸이 처음으로 유모차를 타고 외출한 것으로, 감격을 금치 못하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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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딸과 가로수길 데이트를 즐겼다.
허니제이는 6월 3일 자신의 SNS에 "러브 첫 유모차 외출. 짧은 시간 야무지게 산책하고 옴. 러브가 가로수길에 있다니.. 다 컸네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남편 정담, 딸과 가로수길을 걷고 있다. 이는 딸이 처음으로 유모차를 타고 외출한 것으로, 감격을 금치 못하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목한 가족 데이트에 개그우먼 송은이는 "러브는 러브 그 잡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 역시 "와 언니 이렇게 힙할 수가", "쓰리샷 진짜 넘 예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허니제이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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