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편집기자협회 배구대회 우승
2023. 6. 4. 14:19
최우수선수에 안경식 기자
한국일보가 제54회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 배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30개 회원사 회원들과 가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준우승은 전자신문이 차지했고, 경인일보와 디지털타임스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최우수선수에는 한국일보 안경식 기자가 선정됐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 밥 먹이려 ‘외상’, 야채는 빼주세요”… 배달 앱 주문요청에 골머리 앓는 자영업자
- 성전환 여성 나화린...강원체전 사이클 종목서 2관왕 차지
- “사이코패스 이기영에 가석방 기회 줘도 될까” 판사도 우려했다
- 무의도 갯벌서 해루질 나선 동호회 회원 2명 실종
- 아빠가 면접관, 합격자 95%가 ‘빽’ 있어…채용비리 흑역사
- "소아응급의료 공백 없앤다"… 경남도, 전문의 인건비 지원
- "한 달 먼저 가니 절반 아꼈다" 성수기 피한 '얼리 휴가족' 는다
- 우리집 '댕냥이' 병원비가 '경차 한 대 값'... 펫보험, 들까 말까? [내돈내산]
- “날씨가 더워지면 두려워”… 다한증, 어떻게 탈출할까?
- 손님 320차례 때려 숨지게 한 술집 직원...항소심도 징역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