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주연 '범죄도시3', 개봉 5일째 400만 관객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범죄도시 3'이 개봉 5일째인 오늘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에이비오 엔테테인먼트는 개봉 이후 첫 주말인 어제 3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오늘 정오쯤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전작인 '범죄도시 2'가 개봉 7일째에 400만 명을 돌파한 것에 비하면 '범죄도시 3'이 이틀 더 빨리 400만 명을 넘어선 겁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범죄도시 3'이 개봉 5일째인 오늘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에이비오 엔테테인먼트는 개봉 이후 첫 주말인 어제 3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오늘 정오쯤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전작인 '범죄도시 2'가 개봉 7일째에 400만 명을 돌파한 것에 비하면 '범죄도시 3'이 이틀 더 빨리 400만 명을 넘어선 겁니다.
'범죄도시 3'은 괴력 형사 마석도가 일본 야쿠자가 연루된 대형 마약 범죄를 소탕하는 내용을 담았는데 전작인 '범죄도시 2'의 1천2백여만 명 관객을 넘어설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필희 기자(feel4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culture/article/6490287_3614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민주당 "윤석열 정권 노동자 탄압은 헌법 위반‥노동계와 장외 투쟁 검토"
- 한·일, '초계기 갈등' 더 안 따진다‥"재발방지책 마련"
- 미국 겨냥한 중국 국방부장‥"대만 빼앗으려고 한다면 모든 수단 강구"
- 국민의힘 '일본 오염수 규탄' 민주당 장외 집회에 "괴담 정치"
- 인천 무의도서 조개잡던 3명 실종‥1명 구조·2명 사망
- 미성년자 17명에게 성착취물 수백 건 찍게 한 20대 남성 구속 기소
- 모자 쓴 여성 손에 분유가‥그런데 계산대엔 왜 경찰이?
- "IMF 이후 최장기 무역적자"‥이러다 성장률까지 마이너스?
- 10년간 전국 동네의원 24% 늘 때 소아과·산부인과만 줄었다
- 인도 열차 충돌 사망 280여 명‥"신호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