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BTS 진에게 탁구 가르쳐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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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탁구 선수 현정화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탁구를 가르쳐주고 싶다고 말했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연복 셰프는 회식 자리에서 진의 집들이에 초대받았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연복 셰프와 진의 인연은 2017년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어졌고, 진은 자신의 첫 브이로그에 이연복 셰프를 초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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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탁구 선수 현정화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탁구를 가르쳐주고 싶다고 말했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연복 셰프는 회식 자리에서 진의 집들이에 초대받았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연복 셰프와 진의 인연은 2017년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어졌고, 진은 자신의 첫 브이로그에 이연복 셰프를 초대한 바 있다.
현재 진은 경기도 연천에 주둔하는 어느 육군 부대에서 현역으로 복무중이다. 김병현은 “기회 되면 면회에 같이 가시죠”라고 제안하고, 현정화는 “진에게 탁구 가르쳐주고 싶어”라며 팬심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김병현과 이천수는 즉석에서 후배 손흥민, 최지만과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아울러 즉석에서 ‘후배들이 저를 우러러보죠’, ‘후배들을 가장 잘 챙기는 선배가 바로 나’라는 친밀도 테스트가 실시돼 멤버들을 긴장하게 한다.
본방송은 4일 4시 45분 시청할 수 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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