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필리핀 바다서 뽐낸 ‘인어 자태’…첫 프리다이빙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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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프리다이빙에 도전했다.
이후 한효주는 배우 정운선, 스태프들과 프리다이빙을 즐기기 위해 필리핀으로 떠났다.
한효주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능숙한 프리다이빙을 선보였다.
"첫 바다 프리다이빙"이라고 밝힌 한효주는 난파선을 발견하고 산호숲을 유유자적 산책하는 등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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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한효주가 프리다이빙에 도전했다.
6월 2일 BH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프리다이빙을 한 효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효주는 "여기는 프리다이빙을 하는 곳이다. 저는 오늘 프리다이빙 교육 1일 차"라고 말문을 열었다.
물속에서 숨차기인 '스테틱'을 배운 한효주의 최고 기록은 2분 32초였다.
이후 한효주는 배우 정운선, 스태프들과 프리다이빙을 즐기기 위해 필리핀으로 떠났다. 한효주는 "이게 얼마만의 휴가냐"며 기쁨의 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한효주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능숙한 프리다이빙을 선보였다. "첫 바다 프리다이빙"이라고 밝힌 한효주는 난파선을 발견하고 산호숲을 유유자적 산책하는 등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다.
마지막 여행 날, 한효주는 공항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한국 가기 싫다. 더 놀고 싶다. 진짜 아쉬워서 가기 싫다. 3박 4일은 너무 짧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설렘은 피곤함에 졌지만, 행복함은 피곤함에 이겼다"고 외치며 다음 여행을 기약했다.
(사진=BH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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