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대비 입주·분양권 거래 급증
김성진 기자 2023. 6. 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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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중구 남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도심 속 아파트 단지 모습.
전매 제한이 풀린 이후 서울 입주·분양권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향후 실거래 의무까지 폐지되면 거래량이 더 늘고 가격도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전날 기준 지난 4~5월 서울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전매 거래량은 101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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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4일 서울 중구 남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도심 속 아파트 단지 모습.
전매 제한이 풀린 이후 서울 입주·분양권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향후 실거래 의무까지 폐지되면 거래량이 더 늘고 가격도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전날 기준 지난 4~5월 서울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전매 거래량은 101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전체 거래량(50건)의 2배 이상이다. 2023.6.4/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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