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윤아까지...'100억 대 건물주' 된 스타들 모아보니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연예계 숨은 재력가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배우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이 너무 아름답다. 지금 이 순간 우리집엄마 나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양지처럼 꾸며진 테라스 의자에 앉아 석양을 감상하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하지원은 지난 2020년 3월, 본인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건물을 100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하지원과 같은 '100억대 건물주' 타이틀을 차지하고 있는 연예계 숨은 재력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데뷔 초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가졌던 카라 멤버 중 한승연은 지난 2014년 청담동에 한 건물을 매수했다. 방송에 출연한 공인중개사는 한승연이 소유한 건물이 현재 시세로 약 150억이며 월세는 약 2천 만 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또 다른 소유 건물도 있다며 2017년에 삼성동에 한 단독주택을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구매했다며 현재 시세가 160억 정도로 추정된다고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는 전하기도 했다.
그룹 'SS501' 출신 가수 박정민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100억원 상당의 상가, 90억원 상당의 주택 소유주로 알려져있다. 상가 지상 1~3층엔 점포와 사무실 등이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정민은 2017년 10월 상가와 주택을 각각 35억원, 29억원. 총 64억원을 들여 매입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윤승아-김무열 부부 역시 '100억대' 건물주로 유명하다. 이들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의 4층 세컨하우스를 보유중이다. 이 세컨하우스의 추정가는 최소 100억원 이상이라고 알려졌다.
1996년 1세대 아이돌 그룹 H.O.T.로 데뷔한 장우혁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동과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각 건물 1채씩 총 건물 3채를 보유한 건물주로 유명하며, 윤아는 지난해 10월 5일 강남구 청담동 건물을 100억원(3.3㎡당 약 7068만원)에 매입한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하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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