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싱글 ‘Fever’ 일본어 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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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의 일본 싱글이 공개됐다.
SM 측은 동방신기의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TOHOSHINKI LIVE TOUR 2023~CLASSYC~)에서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은 이번 싱글 앨범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 3일 유노윤호에 이어 4일 최강창민이 지난 2015년 일본에서 실물 앨범으로 발매한 솔로 앨범 음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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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기념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
17·18일 오사카 이어 24·25일 도쿄
이번 싱글은 지난해 1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의 일본어 버전으로 최강창민의 시원한 고음과 파워풀한 에너지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SM 측은 동방신기의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TOHOSHINKI LIVE TOUR 2023~CLASSYC~)에서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은 이번 싱글 앨범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아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를 돌고 있는 동방신기는 오는 17일과 18일 오사카 쿄세라돔에 이어 24일과 25일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 3일 유노윤호에 이어 4일 최강창민이 지난 2015년 일본에서 실물 앨범으로 발매한 솔로 앨범 음원을 공개했다.
이선우 (swlee9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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