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사 3’, 4일 중 400만 돌파 유력 …전날 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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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3'가 400만 고지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 3'는 전날 하루에만 116만2598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지난 달 31일 개봉한 이 영화는 금천경찰서 강력반에서 서울 광역수사대로 옮긴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일본 야쿠자가 연루된 대형 마약 범죄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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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 3’는 전날 하루에만 116만2598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이로써 누적관객은 344만 179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오전 10시 31분 기준 예매율 71.9%, 예매 관객 54만4660명으로 나타나, 이날 중 4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된다.
이 같은 흥행 속력은 코로나19 유행 기간 유일한 ‘천만 한국 영화’인 전편 ‘범죄도시 2’보다 더 빠르다.
지난 달 31일 개봉한 이 영화는 금천경찰서 강력반에서 서울 광역수사대로 옮긴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일본 야쿠자가 연루된 대형 마약 범죄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동석 특유의 파괴력 있는 액션과 툭툭 던지는 코믹한 대사가 특징이다. 이른바 ‘타격감’이 좋아 통쾌하다는 반응이 많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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