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여배우들 단골 브런치 가게 공개 “이보영과 자주 와, 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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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여배우들이 자주 찾는 브런치 가게를 소개했다.
오윤아는 지난 6월 3일 유튜브 채널 '오윤아'에 '[오!브런치] 오윤아 강추! 여배우들 단골 브런치맛집! 청담동 미엘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오윤아는 "여기는 음식이 항상 잘 유지가 되고 맛도 있으면서 편안함을 주는 그런 장소다. 여배우들끼리 잠깐 조용하게 와인 한잔 할 때도 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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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배우 오윤아가 여배우들이 자주 찾는 브런치 가게를 소개했다.
오윤아는 지난 6월 3일 유튜브 채널 '오윤아'에 '[오!브런치] 오윤아 강추! 여배우들 단골 브런치맛집! 청담동 미엘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오윤아는 "여기는 음식이 항상 잘 유지가 되고 맛도 있으면서 편안함을 주는 그런 장소다. 여배우들끼리 잠깐 조용하게 와인 한잔 할 때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브런치 먹을 때 그냥 편안하게 오는 것 같다. 곳곳마다 벌집 비슷하게 칸막이가 쳐져 있고, 아늑함을 주는 인테리어다. 그런 것들이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인테리어를 잘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오윤아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나 아니면 자주 보는 친구들도 편하게 그냥 올 수 있는 곳인 것 같다"며 "함께 제일 많이 오는 언니는 이보영 언니다. 언니랑 가장 편하게 많이 오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맛이 정말 중요하다. 수다를 떨면서도 계속 먹어야 하니까 브런치 카페는 식어도 맛있어야 한다"면서 "말을 해야 되니까, 음식 먹으러 오는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오윤아' 캡처)
뉴스엔 장다희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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