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생물자원관, 5∼11일 환경교육주간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5일부터 7일간 '기후위기, 플라스틱 오염 해법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
환경교육주간은 국민의 환경보전 의지를 높이고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호남권생물자원관은 환경교육주간에 국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과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체험과 퀴즈를 통해 즐기면서 배워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5일부터 7일간 '기후위기, 플라스틱 오염 해법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
환경교육주간은 국민의 환경보전 의지를 높이고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호남권생물자원관은 환경교육주간에 국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과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체험과 퀴즈를 통해 즐기면서 배워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프로그램으로 '탄소중립 그게뭔데, 나는 한국의 툰베리 등이 개설된다.
10일부터 이틀간 야외 부스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에코 가족 릴레이 퀴즈, 기후위기 메시지 무드등 만들기 등이 펼쳐진다.
자원관 관계자는 4일 "학교와 생활 속에서 환경교육이 보다 활성화되고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사람 죽였다" 경찰에 자수한 뒤 숨진 30대 남성 | 연합뉴스
- 캐나다 최악 부녀자 연쇄살인마, 종신형 복역중 피습 사망 | 연합뉴스
- 인천 영종도 해안서 무더기로 발견된 실탄 42발 정체는 | 연합뉴스
- BTS 진이 돌아온다…12일 전역·다음 날 팬 행사서 1천명 포옹 | 연합뉴스
- '개인파산' 홍록기 소유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 연합뉴스
- '1.3조원대 재산분할' 최태원, 확정되면 하루 이자 1.9억원 | 연합뉴스
- 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 꽂은 10대 검거…"장난삼아"(종합2보) | 연합뉴스
- 지리산 탐방로서 목격된 반달가슴곰…발견 시 조용히 자리 떠야 | 연합뉴스
- '좋아요' 잘못 눌렀다가…독일 대학총장 해임 위기 | 연합뉴스
- "졸리-피트 딸, 성인 되자 개명 신청…성 '피트' 빼달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