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미술관 '2023 한·중 현대채묵화대전’ 8일까지

유순상 기자 2023. 6. 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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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는 미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한국화전공은 오는 8일까지 목원대미술관에서 '2023 한·중 현대채묵화대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양국에서 수묵과 채색화의 전통에 기반을 두고 현대회화 창작을 연구중인 작가들의 창작발표 전시회이다.

'채묵창작'(彩墨創作)을 통해 자신의 작품세계를 표현하는 조화가 주제이다.

동양회화의 다양성을 보여주기위해 산수화와 인물화, 공필화조화, 수묵조형, 서체조형 등의 작품 51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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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산 씨 작품 '지척천리'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미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한국화전공은 오는 8일까지 목원대미술관에서 ‘2023 한·중 현대채묵화대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양국에서 수묵과 채색화의 전통에 기반을 두고 현대회화 창작을 연구중인 작가들의 창작발표 전시회이다. '채묵창작'(彩墨創作)을 통해 자신의 작품세계를 표현하는 조화가 주제이다.

동양회화의 다양성을 보여주기위해 산수화와 인물화, 공필화조화, 수묵조형, 서체조형 등의 작품 51점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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