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매니저에 '통큰선물'… "초호화 요트 파티 쐈다"

신유진 기자 2023. 6. 4.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프로 골퍼 박세리가 매니저들을 위해 요트까지 빌리며 아낌없이 플렉스 한다.

박세리는 미국 LA에서 매니저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초호화 요트를 빌려 선상 파티를 준비했다.

박세리는 호텔 뷔페 뺨치는 다양한 미국 음식을 준비해 먹방 퍼레이드를 펼치면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박세리는 현역 선수 시절 미국 진출 당시를 회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세리가 미국 LA에서 '럭셔리 세리 투어'를 펼친다. /사진=뉴시스
전 프로 골퍼 박세리가 매니저들을 위해 요트까지 빌리며 아낌없이 플렉스 한다.

지난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50회에서는 없는 게 없는 럭셔리 세리 투어가 펼쳐진다.

박세리는 미국 LA에서 매니저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초호화 요트를 빌려 선상 파티를 준비했다. 매니저들은 럭셔리 요트에 오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세리는 호텔 뷔페 뺨치는 다양한 미국 음식을 준비해 먹방 퍼레이드를 펼치면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박세리는 현역 선수 시절 미국 진출 당시를 회상했다. 또 라커룸에 들어가지 못했던 사연부터 메이저 대회에 참가한 것을 몰랐던 사연, 언어의 장벽을 느꼈던 일화 등을 모두 공개했다.

박세리는 본인만의 방법으로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결국 이를 극복했다. 박세리만의 영어 공부 비법에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유진 기자 yujinS@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