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여신' 문규리 아나운서, 결혼 4년 만 임밍아웃.."토끼띠맘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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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리 아나운서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문규리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제가 엄마가 됩니다. 딸 가진 엄마예요"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문규리 아나운서는 "사실 진작 알리려고 했는데 14준에 물풀이를 보내고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이제 딱 20주. 절반을 지나게 된 딱풀이. 우리 소중한 딱풀이. 딸이라고 하네요"라며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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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문규리 아나운서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문규리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제가 엄마가 됩니다. 딸 가진 엄마예요”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문규리 아나운서는 지난 2019년 10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3년간 열애한 연인과 결혼에 골인했다.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3년이라는 교제 기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확인하며 평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
문규리 아나운서는 “사실 진작 알리려고 했는데 14준에 물풀이를 보내고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이제 딱 20주. 절반을 지나게 된 딱풀이. 우리 소중한 딱풀이. 딸이라고 하네요”라며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음을 전했다.
한편, 문규리 아나운서는 e스포츠의 대표 여성 스포츠 아나운서로 꼽히고 있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프로농구 사이드 리포터’로 활약하다가 지난 2014년부터 GSL에서 인터뷰어로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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