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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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적 이야기를 쓰든 쓰지 않든, 과거를 외면한 사람은 정신적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다.
게다가 거짓말쟁이는 마주치는 사람마다 자기처럼 겉과 속이 다르고 남을 약삭빠르게 조종하려 든다고 생각한다.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어 일으킨 작가 메리 카는 신간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지와인)에서 30여 년 동안 사람들에게 인생 글쓰기를 가르쳤던 노하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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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자전적 이야기를 쓰든 쓰지 않든, 과거를 외면한 사람은 정신적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다.
마음이 딱딱하게 굳은 반사회적 인격 장애자가 아니라면, 과거를 거짓말로 채울수록 가면과 참모습 사이에 틈이 벌어진다.
게다가 거짓말쟁이는 마주치는 사람마다 자기처럼 겉과 속이 다르고 남을 약삭빠르게 조종하려 든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세상살이 자체가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조마조마한 살얼음판일 수밖에 없다.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어 일으킨 작가 메리 카는 신간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지와인)에서 30여 년 동안 사람들에게 인생 글쓰기를 가르쳤던 노하우를 담았다.
작가는 이 책에서 최악의 사건이나 극적인 승리에 대해 쓴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글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은 아니며 아주 진솔한 체험을 다룰 때, 훌륭한 목소리와 작가의 열정이 담긴 이야기를 절묘하게 배합할 때 좋은 글이 나온다고 조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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