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전적 이야기를 쓰든 쓰지 않든, 과거를 외면한 사람은 정신적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다.
게다가 거짓말쟁이는 마주치는 사람마다 자기처럼 겉과 속이 다르고 남을 약삭빠르게 조종하려 든다고 생각한다.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어 일으킨 작가 메리 카는 신간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지와인)에서 30여 년 동안 사람들에게 인생 글쓰기를 가르쳤던 노하우를 담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사진=지와인 제공) 2023.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4/newsis/20230604060015025hztm.jpg)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자전적 이야기를 쓰든 쓰지 않든, 과거를 외면한 사람은 정신적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다.
마음이 딱딱하게 굳은 반사회적 인격 장애자가 아니라면, 과거를 거짓말로 채울수록 가면과 참모습 사이에 틈이 벌어진다.
게다가 거짓말쟁이는 마주치는 사람마다 자기처럼 겉과 속이 다르고 남을 약삭빠르게 조종하려 든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세상살이 자체가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조마조마한 살얼음판일 수밖에 없다.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어 일으킨 작가 메리 카는 신간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지와인)에서 30여 년 동안 사람들에게 인생 글쓰기를 가르쳤던 노하우를 담았다.
작가는 이 책에서 최악의 사건이나 극적인 승리에 대해 쓴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글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은 아니며 아주 진솔한 체험을 다룰 때, 훌륭한 목소리와 작가의 열정이 담긴 이야기를 절묘하게 배합할 때 좋은 글이 나온다고 조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7세 전원주 빙판길 사고로 수술…"고관절 골절"
- 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피해 입어" 고백
- '활동 중단' 박봄 "산다라박 마약 덮으려 날 마약쟁이 만들어" 주장
- '프듀2' 성현우 "음주운전 말리다 폭행 당했다"
- "재벌도 이렇게 못해"…로제, 헤어 스태프에 '비즈니스석' 쐈다
- 양미라, 3·1절 앞두고 日 여행 논란에…"내 채널도 아닌데 억울"
- 이성미 "엄마가 4명…친엄마 얼굴 본 적 없어"
- 16세 췌장암 딸 뺨 때리고 쇠파이프 폭행한 父…"엇나가 이성 잃었다"
- 60대 유부남 불륜 상대는…"같은 집 사는 엄마와 딸"
- 패싸움에 얼굴 철심 박은 이상민 "탁재훈 죽은 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