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시컵 결승 라인업] '오현규 벤치' 셀틱, 인버네스전 선발 공개!

신인섭 기자 2023. 6. 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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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이 도메스틱 트레블에 도전한다.

셀틱은 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햄던 파크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스코티시컵 결승전에서 인버네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셀틱은 쿄고, 마에다, 조타, 오릴리, 하타테, 맥그리거, 타일러, 이와타, 스타펠트, 존스톤, 하트가 선발 출전한다.

트레블에 도전하는 셀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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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셀틱이 도메스틱 트레블에 도전한다.

셀틱은 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햄던 파크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스코티시컵 결승전에서 인버네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셀틱은 쿄고, 마에다, 조타, 오릴리, 하타테, 맥그리거, 타일러, 이와타, 스타펠트, 존스톤, 하트가 선발 출전한다. 오현규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셀틱은 이미 2관왕을 이뤄냈다. 셀틱은 지난 2월 레인저스를 제압하고 스코틀랜드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2022-23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서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승점 99점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트레블에 도전하는 셀틱이다. 인버네스는 2부리그에 속한 팀이다. 객관적 전력을 놓고 본다면 셀틱이 압도적은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크다. 

사진=셀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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