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옷에 투자 안하는 스타일, 처음으로 비싼 신발 사고 행복”

이혜미 2023. 6. 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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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이 최근 생긴 취미와 휴식 일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B대면 Q&A에 나선 안효섭은 "요즘 푹 빠져 있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어른들의 장난감이라고 하는데 '피젯 스피너'라는 것에 푹 빠져 있다. 어디든 돌고 다닌다. 그걸 돌리면서 읽으면 대본에 집중도 잘 돼서 밥을 먹을 때도 책을 읽을 때도 돌린다. 심지어 휴대폰에도 달아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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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안효섭이 최근 생긴 취미와 휴식 일상을 소개했다.

3일 Harper's BAZAAR Kore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안효섭 차가운 사람 아닌 것으로 밝혀져, 알고 보면 마음 따뜻한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 속 B대면 Q&A에 나선 안효섭은 “요즘 푹 빠져 있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어른들의 장난감이라고 하는데 ‘피젯 스피너’라는 것에 푹 빠져 있다. 어디든 돌고 다닌다. 그걸 돌리면서 읽으면 대본에 집중도 잘 돼서 밥을 먹을 때도 책을 읽을 때도 돌린다. 심지어 휴대폰에도 달아놨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 신발에도 관심이 생겨서 처음으로 비싼 운동화도 샀다. 내가 원래 옷에 투자를 안 하는 편인데 굉장히 기분 좋게 신경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효섭은 또 “쉬는 날에는 어떤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라는 질문에 “요즘 ‘낭만닥터 김사부3’를 바쁘게 찍고 있어서 쉬는 날에는 잠을 잔다. 키우던 고양이도 친형 집에 잠시 보내놔서 혼자 나름의 고독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맡은 배역 중 나와 가장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는?”이라는 물음에 그는 “내가 연기한 배역들이 대부분 내 안에 조금씩은 있다. 그래서 한 가지 고르기 어려운데 그래도 하나를 꼽자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속 조정 선수 역이다. 이 친구가 굉장히 통통 튀고 에너지가 넘치는데 난 좀 조용한 편이다. 과묵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거는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Harper's BAZAAR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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