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국방수장 “상호존중 발전 필요 공감…고위급 방문 재개”

박찬 입력 2023. 6. 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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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국방장관이 만나 코로나19로 멈춘 양국의 고위급 교류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오늘(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에서 리샹푸 중국 국방부장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리샹푸 중국 국방부장이 올해 3월 취임한 뒤 갖는 첫 회담입니다.

특히 이 장관은 리 부장과의 회담에서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이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내 평화에도 중대한 도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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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국방장관이 만나 코로나19로 멈춘 양국의 고위급 교류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오늘(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에서 리샹푸 중국 국방부장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리샹푸 중국 국방부장이 올해 3월 취임한 뒤 갖는 첫 회담입니다.

두 장관들은 이 자리에서 양국의 상호존중과 호혜적인 관계 발전 필요성에 공감하며 고위급 상호방문 등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 장관은 리 부장과의 회담에서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이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내 평화에도 중대한 도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강조했고 중국도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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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cold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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