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떡볶이 광고 찍어 달라고? 안 해줄 거야” 예상밖 거절 이유(마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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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떡볶이 광고를 찍어 달라는 글에 답변했다.
식단 조절 중인 임영웅은 "너무 맛있다. XX 떡볶이 먹고 싶다"라고 행복해 했다.
그때 한 스태프가 LA에도 해당 떡볶이 브랜드 매장이 있다고 전하자, 임영웅은 "인터넷에 그런 짤이 있더라. '임영웅 씨 XX 떡볶이 광고 좀 해주세요. 좀 많이 먹게'라고. 엄마가 안 시켜주니까. 임영웅 씨라고 해서 안 해줄 거다"라고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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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영웅이 떡볶이 광고를 찍어 달라는 글에 답변했다.
6월 3일 방송된 KBS 2TV 임영웅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에서는 LA 콘서트 당일 임영웅의 대기실 풍경이 공개 됐다.
공연 전날 만족스럽게 리허설을 마친 임영웅은 공연 당일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받고 감동했다. 임영웅은 “항상 팬 여러분의 저런 반응을 볼 때마다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더 큰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공연장에 입장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하려고 했지만, 입장 시간을 착각하는 허술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관객 입장 1시간 전이라는 것을 확인한 임영웅은 컵라면으로 간단히 식사를 했다. 식단 조절 중인 임영웅은 “너무 맛있다. XX 떡볶이 먹고 싶다”라고 행복해 했다.
그때 한 스태프가 LA에도 해당 떡볶이 브랜드 매장이 있다고 전하자, 임영웅은 “인터넷에 그런 짤이 있더라. ‘임영웅 씨 XX 떡볶이 광고 좀 해주세요. 좀 많이 먹게’라고. 엄마가 안 시켜주니까. 임영웅 씨라고 해서 안 해줄 거다”라고 장난을 쳤다.
(사진=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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