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각혈 건강 적신호 “거부 반응이나 급성간부전 가능성” ‘닥터 차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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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에게 건강 적신호가 찾아왔다.
6월 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극본 정여랑 / 연출 김대진, 김정욱) 15회에서는 차정숙(엄정화 분)의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
이날 차정숙은 돌연 어지럼증에 각혈까지 하며 건강 이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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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엄정화에게 건강 적신호가 찾아왔다.
6월 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극본 정여랑 / 연출 김대진, 김정욱) 15회에서는 차정숙(엄정화 분)의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
이날 차정숙은 돌연 어지럼증에 각혈까지 하며 건강 이상을 보였다. 이후 주치의인 로이킴(민우혁 분)을 만난 차정숙은 "면역 억제제는 잘 드셨냐"는 질문에 "요즘 바빠서 몇 번 빼먹긴 했지만 대체로 잘 챙겨먹었다"고 답변, 최근 피곤하고 소화가 잘 안 되고 기침을 하는데 피가 나온 증상을 털어놓았다.
이에 로이킴은 "그것도 무리는 아니다. CT와 초음파 판독 나왔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좋지 않다"며 "물론 조직 검사를 해봐야겠지만 거부 반응이나 급성간부전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차정숙은 "면역 억제제 몇 번 안 먹었다고 그렇게 되냐"며 억울해했다. 이어 "전공의 하다 빠지만 주변에 끼치는 피해가 어마어마하다. 저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부탁했다. 로이킴은 빠르게 정리한 뒤 입원 치료를 할 것을 권했다. (사진=JTBC '닥터 차정숙'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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