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장남
이세원 2023. 6. 3. 22:45
(서울=연합뉴스) 빌리 그레이엄(빌리 그래함·1918∼2018) 목사의 장남 프랭클린 그레이엄 사마리안퍼스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기념대회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1973년 한국에서 대규모 전도대회를 열었던 것을 기념해 열렸다. 2023.6.3 [극동방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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