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억 대박’ 로또 1등, ‘12곳 자동인데’ 서울은 빠졌다…어디서 샀나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18억591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3명으로 각 688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38명으로 148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2759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35만3987명이다.
1등 당첨자 14명 중 수동선택은 2명으로 ▲복권나라(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739-9) ▲나나복권(부산 영도구 남항로 22 1층)이다.
자동선택은 12명으로 ▲세븐일레븐 가야한신점(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589번길 3 1층) ▲황금코끼리로또점(부산 북구 금곡대로 318) ▲복드림 복권방(부산 북구 기찰로 155) ▲세진전자통신(대구 서구 서대구로 156) ▲성진마트(경기 부천시 수도로 123) ▲일등로또판매점(경기 파주시 교하로 1417) ▲잘찍어로또방(경기 평택시 안현로서5길 62) ▲행복(경기 하남시 덕풍동로 111-21 105호) ▲대박로또방 (전북 장수군 장천로 170) ▲왕대박 나눔로또645(경북 경주시 금성로 334 1층 중앙점포) ▲진양상회(경북 영주시 선비로 68) ▲무지개로또복권(경남 양산시 덕계2길 17 좌측 복권판매점)으로 부산과 경기가 각각 3곳 배출한 가운데 서울은 한곳도 없었다.
한편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로,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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