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천년명가 6곳 추가…‘전통 가업 계승 지원’
박재홍 2023. 6. 3. 21:59
[KBS 전주]전라북도는 천년명가(千年名家) 6곳을 추가로 선정하고 경영 자금과 전문 상담,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신규 천년명가는 전주의 일신, 영흥관, 만성한정식, 동방상회와 군산 라복임플로체, 정읍 미락도시락출장뷔페입니다.
천년명가는 전라북도가 30년 넘게 전통 가업을 계승한 우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심사하며, 지난 2019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46곳을 지정했습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도 열차 충돌로 사망자 280명 넘어…“한국인 없어”
- 괌 떠난 태풍, 일본에 호우…3명 사망·실종
- “북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한미 “인양 시 공동 조사”
- 민주, 부산 찾아 ‘오염수 반대’ 집회…국민의힘 “국민 현혹 중단”
- 5·18 묘지 또 찾아온 특전사…참배는 무산
- 중국 전기차 시장 대규모 적자에 ‘줄도산’…리튬 생산지 찬바람
- 1251개의 계단을 넘어서라! 63빌딩 이색 마라톤
- 감사원 “만장일치 불문 사실 아냐”…전현희 “명예훼손”
- 민간우주여행 어디까지 왔나 [주말엔 전문K]
- 나흘 연휴 시작…춤추고, 책읽고 야외 축제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