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미국이지” 임영웅, 길 잃을 정도로 넓은 초호화 숙소에 감탄(마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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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널찍한 미국 숙소에 감탄했다.
아침 9시 반 임영웅은 기대에 들뜬 채 스태프들과 머무를 미국 숙소에 도착했다.
널찍한 숙소에 임영웅은 길까지 잃었다.
주방 옆 연결된 공간으로 이동한 임영웅은 널찍한 규모의 드레스룸과 낮은 침대, 커다란 테라스와 수영장이 나오자 "그래 이게 미국이지"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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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영웅이 널찍한 미국 숙소에 감탄했다.
6월 3일 방송된 KBS 2TV 임영웅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에서는 미국 LA에 도착한 임영웅의 모습이 공개 됐다.
아침 9시 반 임영웅은 기대에 들뜬 채 스태프들과 머무를 미국 숙소에 도착했다. 풀숲 속에 자리 잡은 숙소에 들어간 임영웅은 “신발을 신고 들어가나”라며 입구에서부터 당황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간 임영웅은 “기가 막히네. 온통 대리석 투성이네”라고 감탄했다. 널찍한 숙소에 임영웅은 길까지 잃었다.
한 방에 들어간 임영웅은 “침대가 왜 이렇게 높아”라고 놀라며 “TV나 영화에 나오는 미국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주방 옆 연결된 공간으로 이동한 임영웅은 널찍한 규모의 드레스룸과 낮은 침대, 커다란 테라스와 수영장이 나오자 “그래 이게 미국이지”라고 감탄했다.
(사진=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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