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창고·덤프트럭 등 화재 잇따라
김영록 2023. 6. 3. 21:45
[KBS 울산]오늘 오후 4시쯤 울산 북구의 한 자재창고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9시 20분쯤에는 울산 울주군 경부고속도로 언양휴게소 인근에서 타이어가 터져 갓길에 정차 중이던 덤프트럭에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두 화재 모두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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