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시어머니 밥상에 행복 "설거지도 못하게 해"

최혜진 기자 2023. 6. 3. 2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보라가 시어머니를 향한 감사를 전했다.

황보라는 3일 "며느리 점심 밥상. 울 시엄니 최고"라고 밝혔다.

황보라는 "한없이 퍼주시는. 설거지도 못 하게 하시고"라며 "사랑받는 둘째 며느리"라고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해 11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친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황보라
배우 황보라가 시어머니를 향한 감사를 전했다.

황보라는 3일 "며느리 점심 밥상. 울 시엄니 최고"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어머니가 차린 밥상을 자랑했다. 밥상은 갈비찜, 문어숙회, 김치찌개, 꽁치조림 등 정성 가득한 메뉴로 가득했다.

황보라는 "한없이 퍼주시는. 설거지도 못 하게 하시고"라며 "사랑받는 둘째 며느리"라고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해 11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친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다. 김영훈은 현재 영화사 퍼펙트스톰필름과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