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디올 앰버서더로 오랜만에 출국길 공항패션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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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앰버서더이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2일 오후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하이 주얼리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디올의 FALL 23 컬렉션 티셔츠와 WALK'N'DIOR(워크앤디올) 스니커즈, DIOR TOUJOURS(디올 뚜주흐) 백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디올 파인 주얼리 컬렉션인 GEM DIOR(젬 디올)의 링과 브레이슬릿으로 럭셔리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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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항에 모습을 보인 김연아는 우아한 자태로 출국길에 나서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캐주얼 스타일을 '퀸연아' 다운 아우라로 소화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김연아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시켜 준 제품은 모두 디올 제품으로 알려졌다.
디올의 FALL 23 컬렉션 티셔츠와 WALK'N'DIOR(워크앤디올) 스니커즈, DIOR TOUJOURS(디올 뚜주흐) 백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디올 파인 주얼리 컬렉션인 GEM DIOR(젬 디올)의 링과 브레이슬릿으로 럭셔리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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