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子 앨런킴 폭풍 성장 “최연소 아카데미 후보로 기네스북”‘미나리’ (한국인의 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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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식판' 한예리가 아들 앨런 킴을 다시 만나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미나리'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하며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끈 배우 앨런 킴이 급식군단의 의뢰인으로 깜짝 등장했다.
한예리는 '미나리'에서 앨런 킴과 모자 역할로 호흡을 맞춘 사이.
앨런 킴은 '최연소 아카데미 후보 등록'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다며 기네스북을 '한국인의 식판' 멤버들에게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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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국인의 식판' 한예리가 아들 앨런 킴을 다시 만나 눈시울을 붉혔다.
6월 3일 방송된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미국에서 급식을 이어가는 식판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미나리'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하며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끈 배우 앨런 킴이 급식군단의 의뢰인으로 깜짝 등장했다.
한예리는 '미나리'에서 앨런 킴과 모자 역할로 호흡을 맞춘 사이. .한예리는 앨런킴이 직접 쓴 한글과 영어가 섞인 편지를 보고 "귀여워"라며 반응하다, 제작진의 힌트로 편지를 보낸 사람이 앨런킴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한예리는 폭풍 성장한 앨런킴을 만났고, 오랜만의 만남에 눈물까지 보이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앨런 킴은 '최연소 아카데미 후보 등록'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다며 기네스북을 '한국인의 식판' 멤버들에게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인의 식판'은 최근 글로벌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K-급식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한국인의 식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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