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꼭 끌어안은 ♥주상욱과 딸 포착 "세상에서 제일 예쁜 투샷"

조윤선 2023. 6. 3. 2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포착했다.

차예련은 3일 "아빠 껌딱지 주인아 씨. 세상에서 제일 예쁜 투샷. 예뻐라. 아빠랑 딸"이라며 서로를 꼭 끌어안은 부녀를 보며 행복해했다.

주상욱과 딸은 서로를 힘껏 끌어안은 채 멀리 있는 무언가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

한편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포착했다.

차예련은 3일 "아빠 껌딱지 주인아 씨. 세상에서 제일 예쁜 투샷. 예뻐라. 아빠랑 딸"이라며 서로를 꼭 끌어안은 부녀를 보며 행복해했다.

주상욱과 딸은 서로를 힘껏 끌어안은 채 멀리 있는 무언가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 부녀의 사랑스러운 뒷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한다. 또한 주상욱과 딸은 걸을 때도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걸으며 애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