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마약 투약'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들 검거
박성호 2023. 6. 3. 2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숙소에 모여 함께 마약을 투약한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저녁 8시쯤 전남의 한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 모여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역 수산 사업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해왔으며, 검거 당시 대마 25g 가량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숙소에 모여 함께 마약을 투약한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저녁 8시쯤 전남의 한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 모여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역 수산 사업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해왔으며, 검거 당시 대마 25g 가량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특전사회 참배 놓고 공법단체-시민단체 또 충돌.."볼썽사나워"
- '김남국의 늪'.."민주당은 무조건 지는 시나리오".."의원직 사퇴·불출마 선언만이 답"[촌철살인]
- "'한방사' '양방사'로 부르겠다" 의사 vs 한의사 단체 갈등 '눈살'
- [날씨] 징검다리 연휴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 계속
- [핑거이슈]월세 '만 원' 아파트, 정말 있다고요?
- 특전사회 참배 놓고 공법단체-시민단체 또 충돌.."볼썽사나워"
- "'한방사' '양방사'로 부르겠다" 의사 vs 한의사 단체 갈등 '눈살'
- '성추행 의혹' 부천시의회, 이번에는 갑질ㆍ폭언 논란
- '특전사 5ㆍ18 묘역 참배' 놓고 또다시 충돌
- 軍 "천리마 1형 잔해 인양, 다소 늦춰질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