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일요일도 더워요…낮 동안 강한 자외선 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날이 더워졌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습도가 많이 높지 않아서 더위 불쾌감이 심한 편은 아닌데요.
그늘 아래서 틈틈이 휴식 취하시면서 더위 달래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 밖에 전국은 낮 동안 강한 자외선만 유의하신다면 활동하기 수월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날이 더워졌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습도가 많이 높지 않아서 더위 불쾌감이 심한 편은 아닌데요.
그늘 아래서 틈틈이 휴식 취하시면서 더위 달래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휴일인 내일(4일)도 맑고 덥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때가 있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오후 한때 약한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그 밖에 전국은 낮 동안 강한 자외선만 유의하신다면 활동하기 수월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는 중부와 호남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다소 끼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이 27도, 강릉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대구가 30도까지 오르겠고 제주도는 내일부터 하늘이 흐려지겠습니다.
현충일에는 제주에 오전에 비 소식이 있고요.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안 들려도 강의 필기 거뜬…"이 안경, 인생의 동반자 됐다"
- 잘게 토막낸 채로 수북이…1.4톤 고래 옮기다 딱 걸렸다
- 뿌리고 발라도 또 '와글'…통관 허점에 토착화 우려도 [더스페셜리스트]
- "드론 조종자 살해" 막자 통신탑 파괴…AI의 섬뜩한 경고
- "발설하면 주둥이 찢는다"…'성추행 의혹' 시의회 또 시끌
- 뒤틀린 열차, 피 물든 선로…인도 참사로 사상자 1200명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공개한 유튜버…사적 제재 논란
- 콜센터 직원 7명 실종…"가방 45개에 시신" 멕시코 '발칵'
- [포착] 16개월 아기 눈에 '새까만 멍'…악성종양 시그널이었다
- [Pick] 근무 중 6시간 화장실 쓰다 잘린 직원…中 법원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