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전역 후에도 아직 날 기억하고 사랑해줘 감동”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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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후 복귀를 준비중인 한승우가 패션지 더스타 6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도심 한복판 숲속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화보는 '헬로우, 스트레인저'라는 주제로 한승우의 익숙한 듯 낯선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특유의 매력을 담았다.
곧 컴백을 앞둔 한승우는 가장 기뻤던 시간에 대해 "모든 녹음을 마쳤을 때"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승우 화보는 더스타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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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 숲속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화보는 ‘헬로우, 스트레인저’라는 주제로 한승우의 익숙한 듯 낯선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특유의 매력을 담았다.
지난 1월 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한승우는 군대 생활에 대해 “나를 보러 와준 팬들이 가장 인상 깊었다. 아직 나를 기억하는구나. 나를 아직 많이 사랑해 주는구나. 너무 감동받았다”며 군에 있을 때도 자신을 잊지 않았던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털어놓았다.
곧 컴백을 앞둔 한승우는 가장 기뻤던 시간에 대해 “모든 녹음을 마쳤을 때”라고 이야기 하기도. 자신이 만든 노래 중 최애곡(가장 좋아하는 곡)으로는 ‘너를 만난 이후로 참 행복했다고’를 꼽았다. 좋아하는 음악 취향에 대해서는 “현실적이고, 위로되는 음악. 사람이 사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음악에 담고 싶다”라며 센치한 음악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내가 생각해 놓은 음악 콘셉트를 소수의 트랙이라도 만들어서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올해의 목표까지 밝혔다.
한승우 화보는 더스타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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