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 Train Derailment
RM 입력 2023. 6. 3. 19:3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Rescuers work at the site of passenger trains that derailed in Balasore district, in the eastern Indian state of Orissa, Saturday, June 3, 2023. Rescuers are wading through piles of debris and wreckage to pull out bodies and free people after two passenger trains derailed in India, killing more than 280 people and injuring hundreds as rail cars were flipped over and mangled in one of the country’s deadliest train crashes in decades. (AP Photo/Rafiq Maqbool)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추미애 불륜설 유포' 신동욱 항소심도 징역형 | 연합뉴스
- "엄마 저 암으로 죽어가고 있어요" 생모 찾기 포기않는 입양한인 | 연합뉴스
- "군사작전보다 힘들지도"…다섯쌍둥이의 '시끌벅적' 귀성길 | 연합뉴스
- "저는 많이 삭았네요"…최태원, AI 프로필로 추석 인사 | 연합뉴스
- [OK!제보] 엉뚱한 차량에 통행료 부과…하이패스 황당 오류 | 연합뉴스
- "내 땅이야" 쇠말뚝으로 골목길 막아 이웃 다치게 한 60대 실형 | 연합뉴스
- 마이클 잭슨 '문워크' 때 벗어 던진 페도라 1억여원에 낙찰 | 연합뉴스
- 멕시코서 '실종' 10대 7명 중 6명 숨진 채 발견…전국적 공분 | 연합뉴스
- 아파트 외벽 화분방치 논란…"머리 위로 떨어지면 어쩌려고" | 연합뉴스
- 죽었나 살았나…러 흑해함대 사령관 '폭사설' 진실 공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