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아냐” 장영란 부부 식사 도중 뽀뽀, 아이들은 “닭살”(A급장영란)

박수인 2023. 6. 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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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식사 도중 남편과 뽀뽀했다.

6월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가족을 위해 카레라이스를 만든 후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카레라이스를 먹던 딸 지우 양은 무언가를 본 후 "닭살"이라고 했고 아들 준우 군은 "카메라 돌리고 다시 해보라"고 말하며 카메라를 장영란과 한창 쪽으로 넘겼다.

그러자 장영란, 한창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식사 도중 뽀뽀를 했고 아이들은 "헐 뽀뽀"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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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식사 도중 남편과 뽀뽀했다.

6월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가족을 위해 카레라이스를 만든 후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무조건 빨리"라며 감자, 당근 등을 칼로 썰기 시작했고 남편은 "그러지 말고. 그러다가 손 다쳐"라며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카레라이스를 먹던 딸 지우 양은 무언가를 본 후 "닭살"이라고 했고 아들 준우 군은 "카메라 돌리고 다시 해보라"고 말하며 카메라를 장영란과 한창 쪽으로 넘겼다.

그러자 장영란, 한창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식사 도중 뽀뽀를 했고 아이들은 "헐 뽀뽀"라고 반응했다. 자막에는 '쇼윈도 아닙니다'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A급 장영란'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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