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쓸어버린 마동석... ‘범죄도시3’ 개봉 4일 만에 3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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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적수가 없다.
개봉 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 이야기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개봉 4일 째 300만 관객 달성에 성공했다.
2023년 개봉한 영화 중 30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개봉 44일째) '스즈메의 문단속'(개봉 20일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개봉 17일째) 단 3편으로 이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상승세로 신기록 달성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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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도저히 적수가 없다. 개봉 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 이야기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개봉 4일 째 300만 관객 달성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개봉한 '범죄도시2'보다 빠른 기록이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의 마약 조직 소탕기를 그린 작품으로 일일 관객수만 100만에 이르는 폭발적인 추이를 보이고 있다.
2023년 개봉한 영화 중 30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개봉 44일째) '스즈메의 문단속'(개봉 20일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개봉 17일째) 단 3편으로 이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상승세로 신기록 달성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일찍이 '범죄도시' 시리즈는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두 편의 영화로 총 19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물로 자리매김한 바.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범죄도시3'에 쌍천만 시그널이 강하게 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범죄도시3'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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