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후 정리 중인 수원 고서점 오복서점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6. 3. 19:0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오복서점에서 사장이 서점의 책과 책장을 정리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33년간의 영업을 종료한 오복서점은 정리 후 인터넷서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3일 오후 수원특례시 한 창고에서 오복서점 사장이 서점에서 옮겨온 책과 책장을 정리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33년간의 영업을 종료한 오복서점은 정리 후 인터넷서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 [포토뉴스]
- 수원 문화유산 야행 [포토뉴스]
- SSG, 최정 15·16호 아치…시라카와 KBO 첫 승으로 ‘3연승’
- ‘펜싱家 막내’ 노의성, 종별펜싱 5·6학년 에페 ‘최강劍’
- 합참 "북, 대남 오물 풍선 또 살포"... 경기도, 안전문자
- 페인트 벗겨지고, 녹슨기둥 파편... 인천 도심 흉물 ‘야외무대’ 눈살 [현장, 그곳&]
- 인천시 “북한 또 오물풍선, 접촉 말고 군부대 신고” 안전문자
- 수원FC, 홈 3연승 질주…인천 꺾고 4위 도약
- 이재명, 尹 향해 “훈련병 영결식 날 술타령...이럴 수 있나”
- 제14회 의병의 날 기념행사, 연천군서 열려... 경기도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