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후 정리 중인 수원 고서점 오복서점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6. 3. 19:00
3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오복서점에서 사장이 서점의 책과 책장을 정리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33년간의 영업을 종료한 오복서점은 정리 후 인터넷서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3일 오후 수원특례시 한 창고에서 오복서점 사장이 서점에서 옮겨온 책과 책장을 정리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33년간의 영업을 종료한 오복서점은 정리 후 인터넷서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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