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망루농성’ 강제 진압 논란…“야만시대” vs “공공안녕”
2023. 6. 3. 18:5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망루 농성' 한국노총 금속노련 사무처장 구속
경찰, 광양 '망루 농성' 진압…노조 간부·경관 3명 부상
경찰 측 "(노조 간부가) 흉기를 몇 차례 휘둘렀다"
경찰, 광양 '망루 농성' 진압…노조 간부·경관 3명 부상
경찰 측 "(노조 간부가) 흉기를 몇 차례 휘둘렀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