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누적 관객 300만 돌파…하루 만에 100만 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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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3'가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에비오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유행 기간 유일한 '천만 한국 영화'인 전편 '범죄도시 2'보다도 하루 짧은 나흘 만에 300만 관객을 달성한 겁니다.
'범죄도시 3'의 예매율은 오늘 오후 기준 78.1%로 예매 관객 수가 68만 5천여 명에 달해 이번 주말 4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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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3'가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에비오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어제(2일) 2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에 100만 명을 추가 동원했습니다.
코로나19 유행 기간 유일한 '천만 한국 영화'인 전편 '범죄도시 2'보다도 하루 짧은 나흘 만에 300만 관객을 달성한 겁니다.
'범죄도시 3'의 예매율은 오늘 오후 기준 78.1%로 예매 관객 수가 68만 5천여 명에 달해 이번 주말 4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달 31일 개봉한 범죄도시 3편은 금천경찰서 강력반에서 서울 광역수사대로 옮긴 괴물 형사 '마석도'가 일본 야쿠자가 연루된 대형 마약 범죄를 소탕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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