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촌관광 스타 마을’ 선정돼 백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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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전라북도가 주관한 '농촌관광 스타 마을' 공모에 선정돼 도비 40억 원 등 사업비 백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 유원지에 포도주 마을을 만들고 특화 마을, 투자 업체 등과 협력해 매력적인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고창군은 "장애물 없이 탁 트인 논밭과 동네 가득한 흙냄새, 아궁이에 불 지펴 해 먹는 밥상, 저녁에는 쏟아질 듯 반짝거리는 별을 느끼는 농촌 관광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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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고창군이 전라북도가 주관한 '농촌관광 스타 마을' 공모에 선정돼 도비 40억 원 등 사업비 백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 유원지에 포도주 마을을 만들고 특화 마을, 투자 업체 등과 협력해 매력적인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고창군은 "장애물 없이 탁 트인 논밭과 동네 가득한 흙냄새, 아궁이에 불 지펴 해 먹는 밥상, 저녁에는 쏟아질 듯 반짝거리는 별을 느끼는 농촌 관광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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