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휴대폰 모자이크 좀” 부탁 이유, C사 가방 속 소지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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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했다.
지난 6월 1일 보그 재팬 유튜브 채널에는 제니의 가방 속 물건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제니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C사 가방 두 개에 담긴 소지품을 소개했다.
큰 가방 속 물건을 공개하기 전 제니는 "가방을 보면 엄마 같다. 엄마는 아이들이랑 나갈 때 비상용품을 챙겨 다닌다. 그래서 엄마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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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했다.
지난 6월 1일 보그 재팬 유튜브 채널에는 제니의 가방 속 물건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제니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C사 가방 두 개에 담긴 소지품을 소개했다. 작은 가방에는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이 담겼다. 휴대전화를 꺼낸 제니는 “휴대전화가 더럽다. 케이스를 블러 처리해 줄 수 있나. 더러워서 부끄럽다”라며 “사람들과 연락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사용한다. 하트도 많이 보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선 이어폰을 꺼낸 제니는 “여행할 때 차 안이나 비행기 안에서 음악을 듣는다”라고 일상을 공개했다.
큰 가방 속 물건을 공개하기 전 제니는 “가방을 보면 엄마 같다. 엄마는 아이들이랑 나갈 때 비상용품을 챙겨 다닌다. 그래서 엄마 같다”라고 설명했다.
가방에는 머리를 고정하는 집게핀, 고양이가 그려진 귀여운 파우치가 나왔다. 이어 얼굴 상처에 붙이는 밴드를 공개했다. 제니는 “제 얼굴에 상처가 있다. 이걸 매일 교체해줘야해서 이렇게 가득 들고 다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페이스 롤러, 필름 카메라, 약, 간식 등이 공개 됐다.
(사진=보그 재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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