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핑클과의 추억 공개…이효리 "나이트 데려가줘요"
전재경 기자 2023. 6. 3.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걸그룹 핑클과 추억을 떠올렸다.
엄정화는 2일 소셜미디어에 "효리야. 핑클아! 아주 예전 영상 속에 우리 모습"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엄정화와 그룹 핑클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핑클 멤버들은 엄정화에게 무언가를 요청 하는 듯한 모습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걸그룹 핑클과 추억을 떠올렸다.
엄정화는 2일 소셜미디어에 "효리야. 핑클아! 아주 예전 영상 속에 우리 모습"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엄정화와 그룹 핑클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핑클 멤버들은 엄정화에게 무언가를 요청 하는 듯한 모습이다. 엄정화는 "너희들 꼬물이 애기 일때!! 너희들 나에게 뭘 조르고 있는거지? 하하하하. 98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ㅋㅋ 언니 나이트 데려가줘요~ 아닐까"라고 댓글을 남겼다.
엄정화와 이효리는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적, 故 서동욱 추모 "모든 걸 나눴던 친구…평안하길"
- "전남친 43년생 청담동 치과의사"…한혜진, 가짜뉴스에 발끈
- 김준호, 건물 통째로 빌려 청혼…김지민 오열
- 김병옥, 치매 시아버지 10년 돌본 아내에 "수발 못 드냐" 막말
- 길거리서 '호호' 불며 마시던 어묵 국물 유료화…"1컵에 500원, 포장 500원"
- 19금 토크도 거뜬…유부녀 연예인, 유튜브 제대로 잡았네
- 너무 헐렁했었는데…꽉 낀 이장우 애착 패딩 '충격'
- 박진영, 붕어빵 두딸 공개…9세연하 부인 눈길
- 지드래곤·한소희, 온라인發 열애설…"사실 아냐"
- 모니카, 결혼·임신 동시 발표 "기적이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