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구창모, 팔 근육 미세손상..."3주간 재활훈련"
김상익 2023. 6. 3. 17:33
프로야구 NC의 좌완 에이스 구창모가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을 눈앞에 두고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NC 구단은 구창모가 왼손 팔꿈치와 손목 사이 근육이 손상돼 3주간의 재활훈련을 거친 뒤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창모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이 불발되면 오는 12월 상무에 입대합니다
전날 LG와 잠실경기에 선발 등판한 구창모는 1회 공 5개를 던진 뒤 왼쪽 팔에 불편함을 느껴 자진 강판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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