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도한증으로 잠만 자면 식은땀"..피 검사 결과 공개

최혜진 기자 2023. 6. 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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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규의 딸 배우 이예림이 도한증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이예림은 "밤에 잠만 자면 식은땀. 일주일째 죽겠어요. 도한증 치료하신 분"이라며 팬들에게 도움을 구했다.

또한 이예림은 도한증 관련 피 검사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피 검사 결과 다 정상이다. 생각보다 이것 때문에 밤잠 못 이루시는 분들이 많다. 내가 치유해 보고 공유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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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이예림
코미디언 이경규의 딸 배우 이예림이 도한증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이예림은 "밤에 잠만 자면 식은땀. 일주일째 죽겠어요. 도한증 치료하신 분"이라며 팬들에게 도움을 구했다.

도한증이란 잠을 잘 때 땀을 흘리는 증상이다. 도한증은 자는 시간 동안 신체 온도를 필요이상으로 떨어지게 하기도 하고, 불쾌감으로 인해 잠에서 깨거나 잠들기 어려운 불면증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이예림은 도한증 관련 피 검사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피 검사 결과 다 정상이다. 생각보다 이것 때문에 밤잠 못 이루시는 분들이 많다. 내가 치유해 보고 공유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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