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음식점에서 화재…“기름에 불 붙어”
김지숙 2023. 6. 3. 16:28
오늘(3일) 오전 8시 반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주방 안에 있던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1,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음식을 조리하다 기름에 불이 붙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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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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