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에 흠뻑 젖은 어린이들의 미소 [TF사진관]

임영무 2023. 6. 3. 1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낮 기온이 30도 가량 오르며 여름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주말을 맞아 서울 여의도 물빚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속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겠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양호한 수준이지만 자외선 지수와 오존 농도가 매우 높아 외출 시 주의를 당부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이 30도 가량 오르며 여름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주말을 맞아 서울 여의도 물빚광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낮 기온이 30도 가량 오르며 여름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주말을 맞아 서울 여의도 물빚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속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겠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양호한 수준이지만 자외선 지수와 오존 농도가 매우 높아 외출 시 주의를 당부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