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소희' 근황 봤더니…"나보다 수영 못하는 사람" 소희, 비주얼 美쳤다

2023. 6. 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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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네이처 멤버 소희(본명 김소희·28)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이처 소희는 최근 "나보다 수영 못 하는 사람"이라고 적고 근황 영상을 대중에 공유했다.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영상이다. 따사로운 기운의 햇살로 가득찬 푸른 수영장에서 소희가 물장난을 치고 수영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연신 첨벙대는 소희의 초보 수영 실력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으로는 소희의 인형 같은 청순한 미모와 우월한 몸매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영상을 본 가수 이해인(28)은 "저요..!!"라고 댓글 남겼다. 소희의 "나보다 수영 못 하는 사람"이란 멘트에 화답한 것이다.


엠넷 '프로듀스101' 출신인 소희는 러블리한 비주얼과 사뭇 다른 엉뚱한 성격을 겸비해 당시부터 큰 인기 끌었다. '퀵소희'란 별명으로 유명하다.

한편 소희가 소속된 네이처는 지난해 'LIMBO! (넘어와)'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걸그룹 네이처 멤버 소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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