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 男 이후신, ‘하트시그널4’ 공기 바꾼 정체

이기은 기자 2023. 6. 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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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메기 남자 이후신, 그의 압도적 매력이 금세 공기를 바꿨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선 입주 3일차를 맞은 시그널 하우스 내 이주미, 김지민, 김지영, 유지원, 신민규, 한겨레 등의 썸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이주미, 김지영은 결국 신민규에게 마음이 간 눈치였다.

이후신, 그는 진한 카리스마로 남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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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트시그널4', 메기 남자 이후신, 그의 압도적 매력이 금세 공기를 바꿨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선 입주 3일차를 맞은 시그널 하우스 내 이주미, 김지민, 김지영, 유지원, 신민규, 한겨레 등의 썸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이주미, 김지영은 결국 신민규에게 마음이 간 눈치였다. 꾸준이 김지영을 좋아했던 한겨레의 바람과 달리, 김지영의 마음이 옮겨간 것이었다.

이 가운데 새로운 메기 남성이 등장했다. 이후신, 그는 진한 카리스마로 남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31살인 그의 본업은 화가이며, 남다른 매력 덕분에 프리랜서 모델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이후신이 첫 인상에서 선택한 여성은 이주미였다. 향후 메기 여성 역시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8인이 펼치게 될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에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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