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남편, 25세 여성과 외도 현장 포착‥결혼생활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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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이 남편 벤자민 마일피드(Benjamin Millepied)와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나탈리 포트만과 벤자민 마일피드는 2012년 결혼 후 지난해 별거 중이었으나 관계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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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이 남편 벤자민 마일피드(Benjamin Millepied)와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최근 프랑스에서는 찍힌 사진에 따르면 발레 무용수 벤자민 마일피드는 25세의 기후 운동가 여성과 자신의 사무실 건물을 드나들었다.
나탈리 포트만과 벤자민 마일피드는 2012년 결혼 후 지난해 별거 중이었으나 관계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의 결혼 생활은 벤자민 마일피드의 외도로 다시금 흔들리고 있다.
이와 관련 나탈리 포트만, 벤자민 마일피드의 가까운 소식통은 "그들은 갈라서지 않았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벤은 나탈리가 자신을 용서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고 있다. 가족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과 벤자민 마일피드는 영화 '블랙 스완' 촬영을 통해 만나 2010년 약혼 후 2012년 결혼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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